오늘은 제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때는 아마 제가 초등학생 때였을 거예요.
늘 하교하던 길로 집을 가고 있었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새로운 길로 가볼까?
매일 반복되는 집으로 가는 길이 그저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새로운 길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놓인 화분들이나, 다른 집들과 다르게 생긴 대문, 길처럼 생긴 막다른 길 등등 말이죠. 사실 처음에는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할까 봐 조금은 겁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살아가고 성장하면서 정해진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초등학교를 마치면 중학교에 가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다가 조금만 벗어나서 다른 길로 가게 되면 너무나 두려워집니다. 하지만 정해진 길로 가는 사람들이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지요.
정해진 길로 가는 사람들도 불안해합니다.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그런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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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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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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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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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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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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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원문 링크 : 길을 잃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