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를 운영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본격적으로 에세이를 써보고 싶어 몇 가지 주제를 정해두었는데요.
주제들이 나에게만 흥미로운지 아니면 독자에게도 흥미로울지 궁금한 마음에 제 블로그 디자인을 도와준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은 친구는 "주제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너 하고 싶은 데로 할 거잖아."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뜨끔했죠.
맞습니다. 어차피 제가 친구에게 듣고 싶은 답변은 재미있겠다는 확신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는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너무 내 멋대로 해 온건 아닐까? 그냥 사는 것과 나를 하나하나 쌓아 올리며 나답게 사는 것은 다르다.
내가 나를 스스로 쌓아 올리지 않으면 남이 나를 쌓아 올리게 된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 中 책의 이 문구를 읽고 저는 고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내가 사는 인생 친구의 의견은 조언으로 들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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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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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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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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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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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원문 링크 :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색으로 삶을 물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