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몬드입니다 : ) 아침에 눈을 딱 떴는데, 창문 사이로 해빛이 기분좋게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인스타 감성샷으로 찍어본 침대와 멀티탭 ㅋㅋㅋㅋㅋㅋ (인스타 감성이 뭔지 아직 모름..)
이렇게 날이 좋은데 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먹고 빠르게 준비하고 기어 나왔어요. 오클랜드 도메인을 가기위해서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어요!
한국의 지하철과 매우 다른 풍경이지만 뭔가 옛 것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아름다운 것 같아요. 도메인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노맛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하늘에 하이파이브 하는 야자수를 보면서 윈터 가든으로 걸어 갔어요.
뉴질렌드의 야자수는 언제봐도 진짜 크게 자라는 것 같아요. 도메인에 비해 너무 작은 가든을 지나 약 2~3시간 전쟁기념과 투어를 맞췄어요. 1층부터 3층까지 각 구간별로 나눠져 있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어요.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다면 거주지 증명서만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학생이라면 학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