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온 아몬듭니다! 드디어 내일 호스텔을 떠나 홈스테이 입실해요!
뭔가 떨리고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여 ㅠ 하.지.만 오늘은 놀아야하니깐 시티를 돌아댕겼어요 ㅋㅋ 스벅 가는길에 갑자기 위에 봤는데 Yes24가 있어서 반가워서 사진 찍고 열심히 스벅에 도착해서 커피수혈 해야되서 아아 주문했어요! 닉네임 불러달라고 할때 ‘디’라고 말하니깐 외국인들이 T라고 알아 먹었더라구요;; 그래서 NO T, D 디~ 라고 말해서 닉네임을 맞게 받았어요 (영어 어렵네..)
그란데 음료 사면 리유져블컵? 그거 1달러에 살 수 있다고 써져 있는거 같은데, 패스 하구 창밖 바라보면서 어디 가지?
생각하다가 전에 가보고 싶었던 빅토리아 파크로 걸어갔어요. 넘나 이쁜 나무들과 초록초록한 느낌 (이날 겁나게 추움, 오후에 비까지 옴) 뭔가 확 트인 느낌의 잔디 뭔가 꾸며지지 않고 자연이 많아서 좋은 것 같은 뉴질랜드 빅토리아 파크 근처에 왠열~ 뉴 월드 있다길래 바로 구경 갔어요 (세상 마트 구경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