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관점과 냉정함을 요하는 몇몇 지역들 21년 상반기에 들었던 생각이 '이 정도 자산과 소득이 되는 사람조차도 마땅히 살만한 집이 없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요즘도 점차 그런 생각들이 드는 시점에 도달하는 느낌입니다.
매도 계약을 체결했거나 가계약금을 받은 상태라 잔금 전에 갈아타기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 시점에 추격매수하듯 쫓겨서 매수하는 건 한 번쯤 멈춰서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지역들도 있어 보입니다. 내년에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큰 입주장을 앞둔 지역들이 있으므로 지금 꼭 사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신축'이지만 '연담화'가 되었냐 아니냐의 차이 점점 사람들이 매수하는 아파트들의 특징이나 지역이 뚜렷해지는 느낌입니다. 주택가에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나홀로 신축 단지가 있는 아파트는 신축에 브랜드 역세권임에도 거래량이 매우 적거나 21년 고점 대비 여전히 20% 정도는 회복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