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간 순이익 전망치가 증가했으며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충족한 곳은 11곳으로 집계됐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익 증가가 예상되면서 고배당이 기대되는 종목을 주목하면 성과를 얻기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렁이는 증시는 배당주에 대한 시선을 확 바꾸고 있다. 주가가 맥을 못추면서 ‘방어적’ 성격의 대안으로 배당주에 대한 인기가 쑥쑥 올라가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도 올해 배당수익률이 7~9%에 이르는 고배당 종목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춘욱 리치고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코로나19 직후로도 배당을 줄이지 않은 기업은 앞으로도 배당 약속을 잘 지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배당을 주는 ETF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신한자산운용에서는 국내 최초로 월배당 상품인 ‘SOL 미국S&P500 ETF’를 새롭게 상장했다.
S&P500 기업 중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