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 바로 '카톡 연락'이에요.
분명 보낸 지 한참이나 됐는데 숫자 1 표시가 안 사라지는 '안 읽씹', 그리고 읽긴 읽었는데 답장이 없는 '읽씹'. 이거 겪으면 진짜 기분 나쁘고 하루 종일 폰만 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심리학을 탈탈 털어서 그 친구들이 도대체 왜 그러는지, 우리는 어떻게 멘탈을 잘 잡고 대처 해야 하는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안 읽씹 하는 심리?
"사실은 회피 중임" 숫자 1이 안 지워진다? 이건 보통 둘 중 하나예요.
"지금은 답장하기 귀찮아(회피) " 싫어서라기보다 지금 내 에너지가 바닥이 났을 수도 있어요 답장하는 것도 일종의 '노동'인데, 그 에너지를 쓰기 싫어서 일단 미루는 거라고 볼수 있어요 전문 용어로 '회피적 방어기제'라고 해요. "내가 우위에 있고 싶어(통제)" 미묘하게 연락 속도를 조절하면서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심리예요.
"나는 너만큼 급하지 않아" 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보여주는 거라고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