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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 :: 올해 마무리 소감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 :: 올해 마무리 소감

진짜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블로그 들렀더니 이게 뭐람?(신기) 2024년, 올해 부지런히 살겠다 다짐해 놓고 여름까지는 엄청 파이팅 넘쳤지만 이런저런 일들도 많이 생기구 의욕 저하에, 스트레스에 체력 이슈로 3-4개월 좀 쳐져 있었는데 다시 좀 회복하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삶을 살고 있었단 걸 깨달아서 그간 덜 부지런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좀 후회되는 중...!

그중에서 젤 후회되는 건... 아무래도 머리 자른 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거나, 기분 전환하고 싶으면 갑자기 머리를 싹둑 자르는... 아주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데 (긴 머리 좋아함) 이번에 너무 뒷일 생각 안 하고, 짧게 잘랐다가 미친 듯이 후회함으로써 그 습관이 싹 고쳐지는 계기가 됐달까 근데 아이러니한 건, 주변 사람들 전부 자른 게 훨씬 낫다는 반응 ....

거의 숏컷 수준인데... 아무튼!

기왕 이렇게 된 거 하고 싶은 머리, 안 해본 머리 스타일 하나씩 다 해볼 예정이고 내 블로그 마을이 월드클래스라니...

# 2024마이블로그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