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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데미안, 헤르만 헤세

데미안 헤르만헤세더클래식 블로그 글 더보기 중학교때 방학숙제로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진짜 내인생 최악의 소설중 하나로 남아있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있다. 여전히 어려워 -_- 뭔말이야.. p.27 그것은 모든 이가 각자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스스로 무너뜨려야 하는 기둥이었다.

누구도 감지하지 못한 이런 체험으로 우리들의 운명에 내면적이고 본질적인 선이 그어져간다. 그런 칼질과 균열은 점점 늘어나고 아물고 잊혀져 가지만, 우리 마음속 가장 비밀스러운 암실에서는 여전히 살아남아 계속 피를 흘린다. p.41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이 분명 완벽한 진실이고 정의인 명제들이지만, 이 모두를 선생님들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볼 수도 있는거야.

다른 관점에서 볼 때 대개 더 나은 가치를 갖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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