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알베르 카뮈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p.80 그는 여전히 좀 피곤한 표정으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느냐고만 물었다. 나는 잠깐 생각을 하고 나서, 진정한 후회라기보다는 차라리 좀 귀찮다 싶은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p.89 나는 그것도 징벌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때는 벌써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일에 익숙해져서, 그것은 이미 나에게는 아무 징벌도 되지 못했다. 다 읽었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나의 생각을 적어놓은 부분도 있어, 좀 불편했다. '이방인'이란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이름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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