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 여름에 가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매년 한 번 이상은 3~4일씩 가족여행을 갑니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주기적으로 가족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다 떨어져 살면서도 어떻게든 모여서 여행을 올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전라북도 부안과 군산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전라도 쪽으로 가족끼리 여행을 온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부터 5시간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첫 점심은 곰소라는 곳에서 젓갈 백반 정식을 먹었습니다.
곰소는 신안만큼 염전으로 유명하고 젓갈 마을이 있을 정도로 젓갈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는 첫 식사를 했습니다.
삼대젓갈직판장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길 25 커피를 마시러 추억을 나누며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전통차와 커피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커피가 썩 맛있지는 않았는데, 아주 이쁜 도자기들이 많아 볼 것이 많았습니다. 밖으로는 갯벌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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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안/군산 가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