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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혼자 일하기 시작

 드디어 혼자 일하기 시작

회장님 케이크 선물 들어온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더니 세상에 ...사실 큰 기대를 했습니다 저도 참 얍삽하죠 기대에 부푼 저를 짜게 식게 만든 정체는 바로 파리바게트 모카케익 케익이 짜고 맛이 없었다. 크림은 싸구려라 입안에서 겉돌았다 경비실에 말했더니 형광등을 갈아주러 오셨다 이래서 오피스텔을 살아요 ...

그런데 안정기가 망가진거라 뜯고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led등으로 바꿈요 하지만 눈뽕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셔요 엉엉 그래서 장스탠딩을 샀어요 이게 생각보다 괜찮음 그래서 이제 천장등 안켜고 이거 두개 놓고 사는 삶으로 간다 사촌동생이 준 간식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셔 저한테는 너무 셨다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쿠팡을 뜯어봤어요 그런데 이게 뭐야 나는 자앙을 샀는데 왜 자암이 온거예요 자암쓱티에서 자앙쓱티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ㅠㅠ 오늘... 오늘...

오늘 먹고 싶었는데! 건물 중간에 있는 목련이라 잎이 높이서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