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얘기를 좀 들어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외화 송금해야 하는데 도장이 돈통 안에 없는거야 이렇게 생긴 돈통에 도장을 넣어놓는데 없음 근데 금요일에도 없던거 같아 도장을 사용하려면 대장을 써야해서 대장을 찾아보니 인사팀 애였어서 물어보니까 제가 화요일에 썼는데 그 때부터 없다구요? 이러는거야ㅑㅠㅠ 그건 아닌거 같긴 했음 도장이 없음을 인지한게 금요일 부터였던거 같음ㅋㅋㅋ 근데 임원들은 대장을 안쓰고 가져가니까 난 상무님이 가져갔나 하는 생각도 함 근데 상무님이 오늘 연차였음 ....
그러니까 팀장이 도장을 꼭 오늘 찾아야 한다는거임 ㅋㅋㅋ .... 근데 아무튼 내 논리는 그거임 대장에 마지막으로 쓴 애를 쪼던가 해야지 나를 계속 쪼고 있음 걔는 여섯시 땡하자 마자 가더라 난 이것도 좀 양심 없다고 생각함 지도 같이 찾던가 해야지 어딜감!!
아무튼 팀장이 내 자리를 뒤지기 시작하는거임 난 마감도 해야하는데 내 과자통까지 다 뒤집어 놨음 팀장이 계속 나를 의심함 내 주머니 속에 딸려...
원문 링크 : 나를 위로해주는건 걔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