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앞두고 회사도 관뒀다, 할 일이 없어 원데이 수업 이것저것 듣던 중 솜씨당이라는 앱을 알게 됨. 원데이 프로그램에 따로 컨택 할 것도 없이 결제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음.
그래서 몇번 들었는데 어제 어떤 플라워샵 때문에 탈퇴함. 열한시가 넘어 연락해서는 클래스 인원이 안찼으니 취소해달라는 거였음.
시간 실화인가ㅋㅋ 나는 진상 손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상 사장도 있네.. 말하는 태도도 싸우자는건가 싶었고 그걸 참은 나 기특해요.
매너있어요. 너 잘났다고 취소해주려고 했더니 수수료 나온대.
그래서 수수료 나온다고 니가 알아서 취소해라 하고 끝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었구나 싶어서 솜씨당 탈퇴도 함. 원데이를 여러가지 해보니 클래스 가격하고 선생님 인성하고 연결되는 것 같음.
삼만원 짜리 클래스 파는 사람.. 뭐
..
^^...
원문 링크 : 솜씨당 탈퇴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