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탈러였던 제가 논술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논술을 3수 했습니다.
대형학원 강의 풀커리 + 대면첨삭도 받았지만 광탈했고, 대치동 고액과외 역시 풀커리로 받았으나 이 때도 광탈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합격했던 논술이 연논이었는데, "축하드립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라고 뜨던 그 화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그 해에 공부를 따로 하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논술 할 만큼 했고, 그냥 시험장 가서 "내 마음대로 써버리자."
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에 후기가 올라오는데요, 당시에 저도 제가 쓴 답안을 올렸었습니다.
결과는, 좋아요 없음. 댓글 2개.
댓글 1: "바보냐? 뭐 이상한 말을 써놨냐" 댓글 2: "제시문 독해도 못했네 ㅋㅋㅋㅋ" 논술과 관련된 모든 걸 단기간에 공유할 수는 없어 차근차근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창의성' 점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인문논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