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산 물향기수목원 들렸다가 가면 좋을 카페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물향기 수목원 바로 앞에 위치한 '브레드파크'인데요.
브레드파크는 동갑내기 부부가 운영하는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이 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신선한 빵과 맛있는 음료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곳의 주인장은 무려 20년 경력의 베테랑 제빵사입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진열대를 수시로 채우고 있어요.
갓 구운 빵의 아로마는 언제 맡아도 좋죠. 크루아상부터 건강빵, 과자류, 맛깔난 빵까지 종류도 제법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징어먹물 소금빵 몽블랑 크로플에 아이스크림 그런데 초코크림은 몰라도 시나몬 가루는 미리 말을 할 걸 그랬어요. 전 시나몬 가루 막 뿌린걸 싫어해서.
부드러운 라떼 한 잔. 물향기 수목원과 마주보고 있어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도 나쁘지 않고, 수목원을 산책한 후 이곳에 들러 커피 한 잔에 빵 먹고 가기에 딱 좋은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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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산 브레드파크] 물향기수목원 베이커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