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식 아이템 하나 소개해 봅니다. 야밤에 먹는 야식을 떠올리면 항상 연관되는 키워드가 머릿속에서 떠올려지는 게 칼로리, 자극적인 거, 소화, 맛, 술과 어울림 등등 뭐 대충 이런게 생각나는데요.
많은 양도 필요없고 적당히 맥주 한 두병에 먹을 때 사이드로 감칠맛 좋으면서 식감도 있고 너무 배부르지 않은 거 찾을 때 먹으면 딱 좋은 게 막창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같은 데서 뭐 하나 시키려면 금액적인 부분도 좀 난감해지고, 양도 많아 남기기 일수죠.
이런 건 또 남기면 냄새도 나고 또 안 먹게 되니까. 원래 제가 냉동 밀키트나 편의점 음식은 잘 안 사먹습니다.
항상 갓 조리한 걸 좋아하는지라. 그런데 또 상황이 닥치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괜찮은 걸 찾아먹어야하는데 요런 아이템들은 제가 경험치가 별로 없어서 망설일 때가 많단 말이죠.
아무튼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야밤에 맥주 한 잔 하면서 몹시 이 불막창이 먹고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실험을 질러버렸죠. 일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