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수원역으로 맛여행을 떠나 봅니다. 요즘 수원역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을 소개하려 합니다.
동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실내 공간과 탁 트인 14층 시티뷰가 훤히 보이는 수원역 루프탑이 공존하는 곳, 케이브(CAVE) 수원을 찾았습니다. 수원역 7번이나 지하상가쪽 11번 출구로 나오면 위더뷰 건물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로 들어와서 엘레베이터 앞에 이렇게 입간판이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14층에 내리면 이런 입구가 맞이해주죠.
수원역 숨어있는 핫플이죠. 케이브 수원.
수원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충분합니다. 큰 문을 밀고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은 이곳은 루프탑이라는 매력적인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복잡하고 붐비는 수원역 일대에서 이런 공간은 아마 여기 케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조용하면서도 확 트인 공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Wow~ 수원역에 이런 곳이 있구나! 수원역 루프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