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늘 미뤄왔던 일이 있습니다. 바로 베란다 창문 닦기였어요.
특히 발코니 바깥쪽 유리는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곤 했는데요. 높은 층에서 몸을 내밀고 청소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죠.
주변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안전 문제로 아예 청소를 포기하거나,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문 업체에 맡기면 대략 2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더라고요. 매번 비용을 지불하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방치하자니 집안이 어둡고 뭔가 더러워 보이는 창문이 신경 쓰이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2배빠른청소속도를 자랑하는 이나프 창문 로봇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박스 오픈하자마자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네요.
It's enough to shine on me 의역하자면~ 이나프 창문로봇청기만 있으면 당신의 창문은 충분히 반짝입니다! 제품이 도착했을 때 구성품을 확인해보니 본체와 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