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의 맛여행은 계속 됩니다. 제주를 가면 기본적으로 해산물과 흑돼지는 한 번씩은 먹어주죠.
그리고 평소에 봐두었던 제주맛집 서귀포맛집 어디 맛집 찾아서 도장깨기를 하고 계속 그러다보면 뭔가 뭘 먹어도 큰 감흥은 없는 거 같고 다들 그게 그거,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살짝 물리게 되는 때가 찾아옵니다. 그럴때 생각나는 게 집밥처럼 소박한 한끼식사죠.
별 거 아닌데도 뭔가 리프레시 되는 느낌. 제주도 맛집 소개 관련 SNS를 보면, 다들 도민 맛집, 현지인 맛집, 로컬맛집 이렇게 소개하는 곳들이 많은데, 사실 전 현지인 맛집, 도민 맛집이라고 다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입맛이 개인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전 맛에 대한 기준점이 분명한 사람이라 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도민이고 현지인 나발이고 간에 싸늘한 평가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기준이고, 현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분명한 이유는 있습니다.
단골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포인트가 있는거죠. 각설하고, ...
원문 링크 : [제주 천해향식당] 봉개동 도민 맛집 옥돔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