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파스칼 아그라파르 미네랄 엑스트라 브뤼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 2015

 파스칼 아그라파르 미네랄 엑스트라 브뤼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 2015

파스칼 아그라파르 미네랄 엑스트라 브뤼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 2015는 프랑스 샹파뉴 코트 데 블랑 지역의 아비즈와 크라망에 뿌리를 둔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샴페인이다. 품종은 샤르도네 100%로, 그랑 크뤼의 구획에서 나오는 포도를 사용하며 도수는 12.5%이다. 생산자는 파스칼 아그라파르이며, 샹파뉴 아그라파르 에 피스의 계보를 이으며 빈티지 뀌베를 대표한다. 연간 생산량은 5,400케이스 미만으로 소량 생산에 속한다.

포도밭은 코트 데 블랑의 약 60여 구획에 흩어져 있으며, 주로 아비즈, 크라망, 오이리, 오제 등의 그랑 크뤼 마을에 자리한다. 평균 수령은 약 35년으로 일부는 60년을 넘기도 한다. 미네랄 뀌베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 광물질감에 있으며, 아비즈의 레 샹부통과 크라망의 레 비온느 구획에서 주로 생산되어 순수한 백악질에 뿌리내린 노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들 뀌베는 40년 이상 된 나무에서 레이저처럼 예리한 미네랄을 강조한다.

양조 방식은 일부를 오크통에서 발효해 복합미와 크리미한 질감을 더하고, 효모 침전물 위에서 숙성해 빵과 버터 풍미를 더하는 방식이 있다. 도사주는 리터당 3그램으로 절제되어 있다. 빈티지별 뀌베로는 미네랄, 라비주아즈, 비너스가 있는데, 미네랄은 특히 백악질 밭에서 더 직선적이고 날렵한 미네랄리티를 드러낸다. 2015년 빈티지의 평가로는 국제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점수가 주어 왔고, 향후 병 숙성에 따른 추가적인 발전 또한 기대된다.

전반적으로 단맛이 거의 없고 쨍하고 깔끔하며 레몬 제스트, 돌, 견과류의 풍미가 길게 이어진다. 낮은 도사주 덕분에 산미와 토양감이 그대로 표출되며, 아그라파르의 세 빈티지 뀌베가 같은 언덕의 높이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언덕 위쪽은 점토 비중이 커 와인이 더 강건하고 넓어지며, 아래쪽은 순수 백악질로 더 밝고 팽팽하다. 미네랄은 그 중에서도 가장 직선적이고 날렵한 표현을 보이며, 샤르도네 100%+ 코트 데 블랑+ 그랑 크뤼+ 낮은 도사주+ 단일 빈티지의 조건이 모두 겹친 순도 높은 샴페인으로 평가된다. 레몬 껍질과 청사과, 흰 꽃 향 위로 브리오슈와 아몬드, 부싯돌 같은 미네랄 풍미가 섬세하게 다가오며, 과실의 시트러스가 주를 이룬다.

# PascalAgrapartMinéralExtraBrut # PascalAgrapartMinéralExtraBrutBlancdeBlancsGrandCru # 미가의샴페인 # 샴페인추천 # 파스칼아그라파르미네랄 # 파스칼아그라파르미네랄엑스트라브뤼블랑드블랑그랑크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