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카시트 청소 카시트 셀프 세탁 블랑코클리닝 사용하여 브라이택스 카시트 세탁, 조이 카시트 세탁하기

 카시트 청소 카시트 셀프 세탁 블랑코클리닝 사용하여 브라이택스 카시트 세탁, 조이 카시트 세탁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카시트 청소를 하고 왔어요.

원래 카시트 청소를 하면 카시트 커버를 다 벗겨서 세탁을 했는데 그렇게 하면 세탁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건조기를 못 돌리니 말리고 다시 끼우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트를 벗겼다 끼웠다 하는 것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세탁을 미루게 되고..

더러워진 카시트에 죄책감을 느끼며 아이를 태우다가 날을 잡아서 반나절 청소하고 세탁하고 그랬어요. 지난 주말엔 멀리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차에서 떡뻥을 줬더니 카시트에 묻히고 울면서 땀을 흘리더니 카시트 헤드에 땀 자국이 생겼더라고요.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알고리즘 광고에 홀려 구매했던 블랑코클리닝을 가지고 주차장으로 내려갔어요. 카시트 상태가 말도 안 되죠; 마음 같아선 세탁기에 돌려버리고 싶었지만 당장 내일도 카시트를 써야 해서 커버를 분리해서 빨기엔 시간이 촉박했어요.

가지고 온 블랑코클리닝을 두 카시트에 마구 뿌려주었어요. 클리너 폼이 꺼질 때까지 기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