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본격적인 여름 맞이로 매일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아이 네이티브 슈즈를 꺼냈는데 작년에 신고 대충 물로 씻어서 넣어놨던 탓에 신발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더러웠다니..
바로 다이소에서 사 온 매직 스펀지(매직 블럭)를 꺼내왔습니다. 네이티브 슈즈를 세척하는 김에 신발장 구석에 방치해뒀던 제 크록스도 함께 세척하려고 가져왔어요.
전에 페인트칠을 할 일이 있었는데 크록스 앞코에 페인트가 묻었네요. 흰색이라 떼도 많이 탔어요.
얼마나 깨끗해지는지 비교를 해봐야겠어요. 세척 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매직 블럭에 물을 묻힌 후 신발을 닦아주면 돼요. 안 밖 모두 매직 블럭으로 세척할 수 있어요.
신발이 워낙 더러워서 한 손으로 슥슥 닦아줘도 잘 닦이네요^^;; 자, 전후 사집 나갑니다. 왼쪽이 세척 전, 오른쪽이 세척 후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해졌죠? 가장 신경 쓰였던 크록스에 묻은 페인트도 힘을 줘서 닦으니 다 떨어져 나갔어요.
신은 세월이 있어서 새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