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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해수욕장 해루질 이야기 27개월 아이와 조개 잡기 (2024년 6월 29일)

 독산 해수욕장 해루질 이야기 27개월 아이와 조개 잡기 (2024년 6월 29일)

안녕하세요! 여름을 맞아 아이와 어디에 가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현재 38개월인 아이가 작년 여름 바다에서 조개를 잡았던 것이 기억에 남았는지 "바다에 가서 조개도 잡고, 갈매기 밥도 주고, 수영도 하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고요. 당시 아이가 27개월이었는데 아직까지 잘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이의 말을 듣고 작년 여름 사진을 뒤적거리며 보령 독산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많이 잡아서 다음날 맑은 조개탕을 끓여먹었던 기억을 되찾았어요. (아이만도 못한 기억력..

나쁜 기억은 사라져도 괜찮은데, 좋은 기억들도 자꾸만 가물가물 해져서 큰일이에요.) 1년이나 지났지만^^;; 올해 아이들과 해루질을 하러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록을 남겨볼게요! 독산해수욕장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희가 2024년 6월 29일 해루질을 하러 다녀왔던 독산해수욕장입니다.

진짜 해루질을 할 목적으로 방문했고 늦은 오후부터 비와 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