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c 시간이 빨리 지나가라 빌긴 했지만 정말 순삭한듯 싶은 8월의 첫째 주. 그래도 순간순간은 시간이 멈춘듯하기도 했다. c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바라지 않게 규칙적인 일정대로 매일 똑같은 하루가 흘러갔다.
지겹다 지겹다 해도 이런 하루 덕분에 새로운 것이 없어 시간이 빨리 흘러간 느낌을 준 거겠지 사진을 남기기 싫어진 요즘 내 하루를 기록하기보다는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도 주간일기는 꾸준히 쓰고 있다. 3X세의 1/4을 날려버린 나에게 1등 상품 주시면 안 되나요..?
어쩌다 보니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다. 아마 지금 내 눈앞에 일들에서 벗어나 모니터 속 다른 일들을 하고 싶은가 보다.
한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던 유튜브와 드라마도 보고 있다. 드라마 몇 편을 완결까지 보고 나면 그때쯤은 내가 안정이 되어있으려나.. cc 이삿짐은 역시나 다담주에 푸는 것으로 미루게 됐다.
그래도 조금씩 집에 생긴 문제점들을 해결하며 적응 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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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2.08.01 - 08.07 여름아 그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