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정자역 골목을 걷다 보면 은은한 조명과 일본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작은 이자카야 ‘츠키’가 눈길을 끕니다. 매장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 아담함 덕분에 더 아늑하고, 마치 일본 현지 골목에서 술 한잔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첫인상 – 일본 감성 가득한 공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잔잔한 일본 음악, 오픈 키친에서 풍기는 구수한 냄새, 바와 테이블이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친구와의 대화도 술술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복작복작, 사람 사는 냄새나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너무 좋아해요.
츠키 분위기 짱! 츠키 리뷰 이벤트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미니 키오스크를 통해 하는데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맛있는 안주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저희는 이미 식사를 하고, 2차로 온 것이라 너무 배가 불러서 리뷰를 하지 않았지만 다른 테이블들에서는 다들 하시더라고요. 간단한 리뷰 이벤트 참여하고, 맛있는 서비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