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형인 저는 일찍 일어나 어제 찍은 동영상을 숏폼으로 만들어서 인스타그램 릴스부터 유튜브 쇼츠, 틱톡, 네이버 클립까지 같은 영상 하나를 여러 번 복붙하며 등록하곤 했죠. '복사 붙여넣기'하는 단순 작업으로 이는 힘들기보다는 '이게 뭐 하는 거지'라는 자괴감이 크더군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시간도 꽤 소요되고요. 손목은 아프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 정작 블로그나 영상 등 콘텐츠 만들 시간은 사라지더라고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단순 업무를 반복적으로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발견한 게 바로 Buffer라는 SNS 배포 자동화 서비스이고, 지금은 수분도 걸리지 않아 모든 SNS를 자동 관리하고 있답니다. 찐 편한 도구에요.
버퍼가 뭔지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SNS 관리 방식을 바꾼 순간 버퍼는 단순히 SNS 관리 툴이 아니라, 시간 도둑으로부터 저를 구해준 구세주였어요.
이메일 하나면 가입 끝, 복잡한 설정 없이 인스타그램, Threads, 유튜브를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