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태국의 공기, 길거리 가득 퍼지던 향긋한 향신료 냄새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죠. 저는 특히 태국 여행에서 좋은 기억이 많아서인지 태국 요리를 유독 좋아하는데요.
그 고유의 향을 맡을 때마다 당시의 열기와 즐거웠던 순간들이 그대로 소환되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태국의 정취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당 정자역 태국음식 맛집 '나나방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한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이곳의 특별한 매력을 함께 만나볼까요? 태국 본토의 맛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태국 요리는 특유의 강렬한 향신료 덕분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죠.
저 역시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맛이랍니다. 나나방콕은 이러한 태국 본토의 맛을 지키면서도, 한국적인 입맛에 맞게 살짝 응용하여 태국 음식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조리한다고 해요.
덕분에 태국 현지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이곳에서는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