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떠나는 설렘 가득 드라이브 길고도 아찔했던 드라이브 끝에 남해에 도착한 순간, 차창 너머 펼쳐진 푸른 바다를 처음 본 가족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남해 바다 바람조차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남해의 공기, 햇살에 반짝이는 남해 바다는 한 폭의 유화 같은 풍경을 선물합니다.
넓고 아늑한 마린피아 스파&풀빌라에 짐을 풀고 잠시 쉬다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오늘의 주인공, 다랭이마을로 향했습니다. 마린피아 스파&풀빌라 다랭이마을의 유래와 풍경, 그리고 살아있는 역사 다랭이마을은 예전부터 남해 여행 코스의 대표 주자입니다.
‘다랭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산비탈의 비좁고 긴 계단식 논을 뜻하는 방언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이곳은 농기계가 들어오기 힘든 급경사 언덕을 사람이 하나하나 손으로 개간하여 만든 논을 계단처럼 쌓아 올린, 전통 농업의 집념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원래는 '가천마을'이었으나, 독특한 논 풍경 때문인지 이제는 모두가 '다...
원문 링크 : 남해여행, 다랭이마을의 계단식 논과 남해 바다 만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