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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화백님 전시회를 다녀오다.

 박영숙화백님 전시회를 다녀오다.

오랜만에 만나 기분 좋은 분. 박영숙 화백님.

그림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불가라고 할만한 분이다. 다시 전시회를 여시고 초대해 주셨다.

박영숙화백님이 미디어 아트 & 한국화의 숲 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여셨다. 진주 문화 제작소에서 10/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는 열정에서 전시회를 방문할 때마다 자극받는다. 새로운 생각, 기술, 기법들을 배우는데 본이 되신다.

이번에는 자신의 그림을 한편의 영상으로 만드셨다. 만든 영상으로 본인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셨다.

겸재 정선님의 산수화를 꾸준히 추구하신다. 그림속 정적인 폭포가 영상에서 끈임없이 낙하한다.

미디어아트의 영역까지 발을 넓히셨다.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만날 때마다 새로운 기법들이 첨가되고 변화해 가며 진화해 가는 작가의 생각을 옅볼 수 있다.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묶어서 화폭에 담고 그 과정에서 산수화의 대가와의 접점을 추구한다.

대부분의 전시회 그림은 박제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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