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서영 이희정 듀엣의 동행주원(同行走遠)을 보고 오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서영 이희정 듀엣의 동행주원(同行走遠)을 보고 오다.

가을 저물어 가는 토요일에 나들이 다녀왔다. 다른 분의 전시회를 찾았다가 우연히 들런 박소영, 이희정 작가님들의 동행주원(同行走遠) 전시회 한쪽 입구마저도 감미롭다.

나비가 나풀거리는 것은 꽃이 피었고 꿀이 가득하다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동네에는 먹을 것이 많고 배울 것이 많은 동네다.

플랫폼이 되려면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줘야 한다. 민화의 특성상 원색적이며 투박하다.

민화를 쉽게 접하지 못한 요즘은 장면 장면이 생경하다. 작가가 전시회를 열면서 작품안에 담은 생각을 전시회 한켠에 표시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같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작가가 소회를 밝혀놓으면 작품의 본질에 접근이 쉬워진다.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호랑이 등장이요.

역시 민화에는 호랑이가 어울린다.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한 민화속 호랑이는 어떤 의미에 친근감을 준다.

그 대 나비가 주변에 모여들기를 원하는가? 그들에게 꽃이되고 화분을 주고...

# 경남문화예술회관 # 그림그리는화가들 # 그림쟁이 # 동행주원 # 듀엣전시회 # 민화전시회 # 박소영화가 # 이희정화가 # 토요일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