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 ‘현대건설’ 참여 재공고 이후 단독 입찰자와 수의계약, 삼성역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병행하여 추진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공사 사업 공구분할도 (사진=서울특별시) 서울시는 7월 15일 접수 마감된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접수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1공구’를 계약한 현대건설은 2공구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건축·시스템 공사 전체를 시공하게 된다.
시는 현대건설의 입찰 참여로 그동안 6차례 유찰로 지연이 우려되었던 GTX-A 노선 전 구간 개통이 2028년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GTX-A 전 구간 개통 등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더 이상 유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근의 건설 인건비·자재비 급등 등 건설시장의 현실을 고려하여 공사비를 현실성 있게 반영하고 사업비를 증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