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다다오의 청춘을 상징하는 ‘푸른 사과’ 오브제 본태박물관에 설치 ‘영원한 청춘’에 대한 건축가의 의지를 표현, 한국에서 2번째 세계에서 4번째 영구 설치한 안도 건축가의 감각적인 오브제 제주 본태박물관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오브제인 푸른 사과가 지난 8월 16일 설치했다. 청춘으로 알려진 안도다다오의 ‘푸른 사과’ 조형물은 세계에서 4번째로, 한국에서는 원주 뮤지엄산에 이어 두 번째로 영구 설치되었다.
안도 건축가의 푸른 사과는 내면의 젊음, 청춘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의 비법으로 남은 생애도 건축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연·젊은 세대·도시 공간과 대화하고 싶어 하는 ‘영원한 청춘’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푸른 사과는 안도가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오브제이다.
푸른 사과 설치로 인해 본태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물과 빛, 콘크리트 등이 어우러진 본래의 아름다운 경관을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