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햄릿의 탄생, 예술의전당 토월정통연극시리즈 <햄릿> 10월 개막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 배우 조승우와 연출가 신유청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연극 <햄릿> 재탄생 예술의전당 연극 <햄릿> 티저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CJ 토월극장에서 토월정통연극시리즈의 일환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을 무대에 올린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와 고찰이 담긴 연극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예술의전당은 이번 <햄릿>을 통해서 고전의 재해석을 시도한다.
이 작품은 <꼽추, 리처드 3세>, <템페스트>, <오셀로>에 이어 선보이는 셰익스피어의 또 다른 명작으로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갈등을 심도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햄릿>은 덴마크의 왕이 돌연 서거한 직후, 그의 동생 클로디어스가 형수였던 거트루드와 결혼하며 왕위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이후 선왕의 유령이 아들 햄릿에게 자신이 살해당했음을 알리며 진실 규명을 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