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설치 작업 4점 선공개 본 전시 11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관 개최, 12m 길이 평면 대작 ‘청명 淸明 - 21021’ 첫 공개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2024년 11월 1일 서울관에서 개막하는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본 전시에 앞서, 9월 2일부터 서울박스에서 이강소 작가의 주요 설치 작업 4점을 선공개한다. 이강소(1943- )작가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이강소(1943- )는 실험미술 운동을 관통하여 개념적인 작업을 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작가는 설치와 조각, 회화, 판화,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세계에 대한 서로 다른 인지 방식을 질문하고 이미지, 텍스트, 오브제를 넘나들며 개념적인 실험을 지속해 왔다. 1970년대 신체제(1969-1976), 아방가르드그룹(AG, 1969-1975), 서울비엔날레(1974), 에꼴드서울(1975-1999) 등을 통해 현대미술 운동을 주도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