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옥상 프로젝트 2024》, 로비-옥상 연결되는 대규모 설치 공연 설치에서 공연까지, 미술-음악-무용이 어우러진 현대미술의 ‘쓸모’와 ‘가능성’ 발견 옥상 프로젝트 2024 포스터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청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폭 18미터, 길이 55미터 길이의 6층 옥상 공간을 관람객에게 개방하는 《옥상 프로젝트 2024, 여기!》(이하 《옥상, 여기!》)
를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옥상, 여기!》
는 올해로 개관 6년째를 맞이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경험하게 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 전시이다. 2점의 대형 설치 작품과 두 차례의 옥상 공연, 4편의 댄스 필름과 5편의 미술관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는 청주관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된 이진준 <방황하는 태양 시리즈 (Wandering Sun Series)>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은 높이 4미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