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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역 근처맛집 라오스식 쌀국수 라오삐약 솔직후기

 망원역 근처맛집 라오스식 쌀국수 라오삐약 솔직후기

얼마전 라오스 여행을 다녀와서 라오스 음식 파는 곳을 검색해봤는데 서울에는 오직 라오삐약밖에 없더라고요? 가까운 망원점에 다녀왔습니다 도가니 국수와 까오 푼(레드 커리 누들) 그리고 라오비어를 시켰어요 라오스에서 600원에 먹던 맥주를 6천원에 먹으려니...

급 슬픔ㅠㅠ 비엔티안에서 못 먹은 도가니 국수 비엔티안에서 못 먹어서 맛을 비교할수는 없는데... 그냥 아주 평범한 쌀국수에 도가니가 들어있는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라오스에서 나피디 까오삐약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라오삐약 도가니 국수는 그냥 평범한 느낌 아 그리고 이건 정말 주문한 것이 실수였던 카오푼 먹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레드 커리 누들인데 그냥 카레우동 맛이겠거니하고 시켰는데 마치 난방비마냥 갑작스럽게 나에게 다가온 향신료 폭탄 고수도 아닌 것이...

약간 칼칼하고 매운데 화장품 맛나는... 그런 향신료가 들어있었어요 친구도 극 불호라고 냄새도 못맡겠다고해서 이건 아예 안먹고 2차로...

비어라오는 기본 맛만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