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신메뉴가 여름 분위기로 선보이며 커피빈이 5월 27일부터 복숭아 음료 2종과 블랙다이몬 음료 1종을 출시했다. 천도복숭아를 메인으로 내세운 상큼하고 달콤한 음료와 진한 커피 무드를 가진 음료로 구성되었고, 총 3종의 구성과 가격이 공개됐다. 첫 번째는 천도복숭아 요거트 아이스 블렌디드로 S 사이즈 기준 6,800원이다. 천도복숭아 과육과 생요거트가 들어간 아이스 블렌디드로,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복숭아 맛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두 번째는 천도복숭아 콜드브루 라떼로 R 사이즈 기준 7,300원이다. 달콤한 천도복숭아와 깔끔한 콜드브루, 고소한 우유가 층을 이뤄 비주얼도 돋보이며, 복숭아의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함께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는 핑크 솔트 블랙다이몬으로 R 사이즈 기준 7,900원이다. 블랙다이몬 아메리카노 위에 우유 크림과 히말라야 핑크 솔트가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포인트가 강조된다. 최근 트렌드인 소금과 크림의 조합이 커피의 진한 맛과 어우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별 선택이 쉬운 편이다. 커피 없이 상큼하고 달달한 음료를 원하면 천도복숭아 요거트 아이스 블렌디드, 과일 향을 선호하면 천도복숭아 콜드브루 라떼, 진한 커피 맛을 먼저 즐기고 싶다면 핑크 솔트 블랙다이몬이 적합하다. 개인적으로는 천도복숭아 콜드브루 라떼가 가장 궁금하다는 점이 강조되며, 여름 시즌에 맞춰 시원하고 달콤한 분위기의 음료 구성이 눈에 띈다. 복숭아 음료 2종은 상큼함이 강하고, 핑크 솔트 블랙다이몬은 커피빈의 진한 무드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신상 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한 번쯤 방문을 고려하게 만든다. 출처는 커피빈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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