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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노자'의 가르침

 道]- '노자'의 가르침

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찾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영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벽 사이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항아리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