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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앉다, 않다

 안다, 앉다, 않다

안다, 앉다, 않다 '안다'는 동사로서 -두 팔을 벌려 가슴으로 안에 있게 하다. -두 팔로 자신의 가슴, 머리, 배 등을 꼭 잡다.

-바람, 비, 햇빛을 정면으로 받다. -손해, 빚, 책임을 맡다.

-생각, 감정 등을 마음속에 가지다. -새가 알을 까기 위하여 가슴이나 배 부분으로 알을 덮고 있다.

-담이나 산 등을 곧바로 앞에 맞대다. -잠자리를 같이하다.

[예를 들면] 아기를 품에 안다. 표창장과 꽃다발을 가슴에 안고 서 있다.

배를 안고 웃었다. 바람을 안고 걸었다.

햇빛을 안고 운전하다. 막대한 손해를 안다.

부담감을 안고 떠났다. 새가 알을 안고 있다.

비밀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벽을 안고 누웠다. 그 여인을 안아 본지가 오래되었다.

'앉다'는 동사로서 -사람이나 동물이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새나 곤충 또는 비행기 등이 일정한 곳에 내려 자기 몸을 다른 물건 위에 놓다.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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