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은 겉으로는 미국발 정책 모멘텀에 쏠려 있지만, 실제로는 온체인 경제의 조용한 확장이 그 아래서 힘을 만들고 있다. Coinbase가 내놓은 ‘Base App’은 단순한 신기술 발표가 아니다.
이 앱은 스테이블코인 USDC를 일상 소비로 끌어들이며, 미국 내 결제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것이 왜 한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인가?
답은 두 가지 흐름이 만나는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① 미국채 안정, 글로벌 자금 흐름에 여유를 준다 최근 미국채권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과 규제 명확화 속에서도 상대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던 이전과 달리, 안정된 인플레이션 기대와 채권 수요 확대로 10년물 금리가 완만히 조정되며, 글로벌 자금이 다시 위험자산으로 시선을 돌릴 여지가 커졌다.
미국채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한국을 포함한 신흥·선진 주식시장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②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
원문 링크 : 온체인 소비혁명, 미국채 안정과 함께 한국 증시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