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CPI는 시장 예상과 같았다. 전월과 동일한 상승률.
겉으로는 안정이다. 하지만 근원 CPI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불안은 여전히 살아 있다. 관세의 영향은 남아 있다.
수입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일부 품목은 두 자릿수에 육박한다.
인플레이션 불씨가 꺼진 게 아니다. 그래서 잭슨홀 미팅이 중요하다.
파월이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진다. 금리 인하 시사 → 원화 강세, 외국인 매수, 지수 상승.
매파 기조 유지 → 원화 약세, 외국인 매도, 지수 하락. 잭슨홀까지는 눈치보기 장세다.
환호도 절망도 없다. 거래량 줄고 변동성만 커질 것이다.
한미 회담까지 겹쳐 불확실성은 더 크다. 만약 몇개월 이내로 인플레이션이 튀는 날이 오면 비중의 절반은 정리할 생각이다.
큰 수익은 내가 잘해서 얻는 게 아니다. 시장이 허락할 때만 가능하다.
잭슨홀 끝나면 방향이 정해진다. 아래는 8월 잭슨홀미팅 일정이다. 2025년 잭슨홀 미팅은 8월 21일(목)부터 23일(토...
원문 링크 : 잭슨홀 미팅, 한국 증시의 운명을 가를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