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뒤의 하늘은 너무 맑고 깨끗하기만 하네요 밝은 햇살과 바람이 함께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데 잠을 제대로 못잔 탓인지 두통과 피곤함에 그냥 보내는 시간. 우리집 막둥이 또 발동거네요.^^ 엄마 운동시키는 효녀 딸~~ 바깥으로 나오니 머리가 개운해 집니다.
햇살 맛사지는 보약이 맞아요. 똥뫼산이라고 부르는 작은 동산이 근처에 있는데 막둥이랑 둘이 잘 가는 곳이랍니다.
모산공원 안내도 작은 동산이라도 있을껀 다 있답니다. 총총 걸음으로 잘 올라가는 쥬 밤송이도 많이 떨어져있고 쓰러진 나무가 길목도 막아버렸네요 유아체험장 길목은 막혔지만 우리는 숲속 쉼터로 올라갑니다 곳곳에 태풍의 흔적들..
이정표가 정말 잘 되있어요. 숲속 쉼터 벤치그네에서 놀다가 또다시 총총 뛰어 내려가는 쥬.
오른쪽으로 내려 가면 잔디마당이 나오고 놀이터를 찾아 왼쪽으로 내려가면 인기 많은 미니 짚라인이 있어요. 오늘은 운좋게 아무도 없는데 놀이터가기 바쁜 쥬 시니어 운동시설을 지나 내려오면 드디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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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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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목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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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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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2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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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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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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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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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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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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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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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뫼산짚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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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장
원문 링크 : 막둥이와 산책..모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