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무한매수법은 원금을 40개로 쪼개 매일 같은 규모로 사들이고, 가격이 10% 오르면 전량을 매도한 뒤 다시 시작하는 리스크 관리 중심의 전략이다. 큰돈을 버는 법은 아니며, 감정을 배제하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3배 레버리지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경우 큰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끝까지 주의가 필요하다.
무한매수법은 한마디로 정액 분할매수를 공식화한 것이다. 2021년 라오어가 책으로 공개하면서 유명해졌으며 핵심은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사고팔자는 점이다. 비싸면 적게, 싸면 많이 사서 평단가를 천천히 낮추고, 주가가 10% 수익에 도달하면 바로 익절한다는 규칙을 무한 반복하는 방식이다. 1.0 버전을 기준으로 보면 투자 원금을 40으로 나누고, 매일 종가 기준으로 매수하며, 평단가보다 싸면 추가 매수, 비싸면 현재가를 반으로 나눠 한쪽은 평단가에 LOC로 매수, 다른 한쪽은 위쪽 LOC로 매수한다. 보유 물량 전부를 평단가 +10%에 매도하고, 10% 이익이 달성되면 다시 처음부터 진행한다. 이 사이클은 보통 40일 동안 굴리는 것이 기본이다.
작은수 LOC와 큰수 LOC의 구분은 혼란의 핵심이다. LOC는 장 마감 종가 기준으로 유리할 때만 체결되는 주문 방식으로, 작은수 LOC는 평단가 근처에서, 큰수 LOC는 현재가의 +10~15% 구간에서 작동하는 구조다. 목적은 떨어지든 오르든 매일 매수하는 습성을 유지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추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이 전략이 잘 먹히지만, 변동성은 양날의 검이라 하루에도 크게 움직이는 3배 레버리지일수록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상승은 강하게 이끌지만 하락은 더욱 심하게 따라오는 특성이 있다.
3배 레버리지는 오를 때는 강하고, 빠질 때도 3배로 빠진다. 레버리지는 변동성으로 가치가 깎이는 녹는 성질이 있어 횡보장에서도 손실이 축척된다. 실제로 큰폭으로 하락한 사례가 있어, 분할매수도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하락장이 길어지면 40분할로 나눠도 물려버릴 수 있다. 분할매수와 레버리지의 결합은 분명 경계가 필요하며, 잃어도 되는 돈으로만 투자하고, 긴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멘탈과 시드, 매일 주문을 넣는 성실함, 일확천금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자세 중 하나라도 갖추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여긴다. 무한매수법 자체가 큰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법임은 분명하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욕심을 버리고 감정을 배제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3배 레버리지는 도구일 뿐, 무조건의 승리키가 아니라는 점을 머리에 새겨 두어야 한다.
#
TQQQ
#
주식초보
#
분할매수
#
미국주식투자
#
무한매수법책내용
#
무한매수법
#
레버리지ETF
#
라오어무한매수법
#
TQQQ무한매수법
#
코스트에버리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