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티빙 유출 확인 방법, 내 정보 진짜 털렸는지 5분 만에 조회한 후기

 티빙 유출 확인 방법, 내 정보 진짜 털렸는지 5분 만에 조회한 후기

티빙 데이터 유출이 확인되었고, 2026년 5월 30일에 DB가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상 징후를 6월 1일 오후 3시 8분에 신고했으며, 법적 의무인 24시간 이내 신고를 23시간 59분 만에 마친 사례로 주목받았다. 6월 11일부터 티빙의 조회 서비스가 열렸고, 이용자는 앱이나 홈페이지 접속 → 로그인 → ’개인정보 유출 조회 안내’ 공지 클릭 → 본인 유출 여부와 털린 항목 확인의 순서로 조회할 수 있었다. 조회는 짧은 시간 안에 끝났다고 전해진다.

조회 결과에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이메일, 접속 IP뿐 아니라 CI와 DI까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CI와 DI는 본인 식별에 쓰이는 값으로 바꿀 수 없기에, 이로 인해 ‘제2의 주민번호’가 털렸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카드번호 같은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J ONE으로 가입한 이용자는 계정이 순차 잠길 수 있지만, 본인인증 후 비번 재설정으로 대응하면 된다.

피해가 확산되며 1천 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모였고, 개인당 약 3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계속 값을 지불하고 이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한편 요금 부담을 줄이려 구독 방식 조정을 시도한 사례도 있다. 겜스고라는 구독 공유 플랫폼에서 티빙을 월 8,690원에 이용하는 방식이 소개되었다. 털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CI DI 노출 여부가 확인되면 비밀번호 변경과 스미싱 주의가 필수로 여겨진다. 요금 부담이 크다면 공유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소중한 정보와 돈을 지키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 CIDI유출 # 티빙해킹 # 티빙할인 # 티빙유출확인방법 # 티빙비밀번호변경 # 티빙개인정보유출 # 스미싱주의 # 개인정보유출조회 # OTT구독 # 피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