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여수 다녀온 일상"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명절이 더 바쁘단 말이죠.
올해도 다행히 여수 KTX 예매에 성공해서 편하게 기차타고 내려갔다 오긴 했는데 새로 생긴 SRT 기차 시간 좀 팍팍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기껏 여수 수서 라인이 개통됐는데 하루 기차가 2대뿐이라니 치사하게 경기 광주에서 광명역으로 가서 주차해놓고 여수 갔다 오기 힘들단 말이에요~ 흑 어쨌든 올해 추석도 무탈하게 고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올해 여수 가는 기차를 7시에 타서 여수 도착하니 10시를 훌쩍 넘었지만 그래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인에다가 광어와 전어회로 간단하게? 저녁 챙겨 먹기 항상 추석쯤 전어가 가장 맛있을 시기라 추석에는 항상 전어를 챙겨 먹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전어 세꼬시보다는 포 떠서 국수 가닥처럼 듬뿍듬뿍 넣고 쌈 싸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열고 찍은 사진 여전히 여유롭고 예쁜 여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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