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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철 구룡포 과메기 해풍 꽁치 청어과메기 먹는법

 과메기철 구룡포 과메기 해풍 꽁치 청어과메기 먹는법

"해풍 과메기 꽁치 청어 과메기 먹는법 통마리와 배지기 과메기 차이 제철 포항 구룡포 과메기"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매년 11월 즈음 되면 본격적으로 과메기 철이 시작됩니다. 사실 11월보다는 12월 이후 영하 날씨로 떨어져야 제대로 과메기 철이라 할 수 있거든요.

예전보다 과메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이제는 집에서도 쉽게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근데 또 과메기라고 다 같은 과메기는 아닙니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도 덕장에서 해풍으로 말리는 게 아니라 공장에서 열풍기로 말리는 곳도 많아요. 2~3일 덕장에서 해풍으로 말려야 하는 해풍 과메기와 다르게 하루면 말려 출고가 가능합니다. 물론 위생적인 부분은 공장에서 말린 과메기가 더 낫다고 볼 수 있지만 맛은 해풍 과메기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에요.

과메기는 보통 청어 꽁치 두 종류로 만드는데 60년대 청어 어획량이 급감하자 꽁치로 만들었다는 게 정설이긴 하지만 옛 고문헌 "규합총서""소천 소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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