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생태탕 레시피 깔끔 생선지리탕 생태탕 끓이는법"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명태"라고 하면 예전에는 우리나라 국민 밥상 생선 중 하나였는데 동해에서 명태가 수온 변화로 사라진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한때 살아있는 명태 현상금이 마리당 50만 원에 책정해서 보존하려고 국가 단위로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생선 중에 가장 이름이 많은 게 명태가 아닐까 싶어요. 얼면 동태, 얼렸다 녹였다 거뭇하게 말리면 황태 코를 꿰어 반건조로 말려지면 코다리 소금물에 절여 말리면 짝태 새끼는 노가리 찬바람에 바짝 말리면 북어 등등 이름이 수십 개나 되는 명태 그리고 얼리지 않은 명태를 생태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명태의 제철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지금이 가장 맛있을 시기에요. 요즘 수산시장에 가면 종종 생태가 보이는데 러시아나 일본에서 전량 수입한 생태에요.
살이 금세 풀려 으스러지듯 부드러운 생태의 담백하고 시원한 맛은 참 매력적입니다. 부드러운 생 이리는...
원문 링크 : 생태탕 레시피 부드럽고 깔끔한 생선 지리탕 생태탕 끓이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