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도자기 거리 선물하기 좋은 도자기와 시샤 국제거리 근처 쓰보야 야치문도리"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오키나와를 여행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사자 모양의 조형물을 볼 수가 있는데 오키나와 방언으로 "시샤"라고 합니다. 보통 한 쌍이 같이 있고 입을 벌린 쪽은 수컷으로 "복을 불러들이고" 입을 다문 쪽은 암컷으로 "재난을 들이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왼쪽에 둡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 시샤가 익숙한 게 생김새가 우리나라 해태와 닮아서 그런지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오키나와 역사는 일본과 별개로 류큐왕국을 빼놓을 수 없는데 류큐의 전통 도자기인 "아치문"을 뜻하는 도자기 거리인 쓰보야 야치문 문도리 오키나와 전통 도자기 거리가 있어요. 1600년대 류큐 왕조 시절 오키나와 전역에 여기저기 흩어진 도자기 공방과 가마를 모아 형성된 야치문 도자기 거리는 국제거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거리들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건물들과 여기저기 상점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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