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동 윤장어는 주차가 편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방문 시 주차 공간이 넓고 베리어 프리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으로 자주 찾는 주변 식당들과의 거리도 가까워 가볍게 들르는 이들이 많으며, 실내는 나름 쾌적한 편이다. 장어구이는 현장에서 초벌해 가져오고 자리에서 다시 구워 주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파김치와 같은 채소 반찬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이 잡히고 식감이 돋보인다. 생강 채와 함께 곁들이는 구성도 잘 어울리며, 파김치의 새콤한 맛이 장어와의 조합에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명이나물과의 쌈 구성도 한층 맛을 살려 준다.
메뉴 구성은 특이점이 있어 2마리를 주문하면 1마리를 추가로 주는 혜택이 있으며, 특대 사이즈에 한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점심에는 장어정식이 꽤 괜찮아 보이고, 초벌로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밑반찬은 기본으로 세팅되지만 파김치나 나물 등은 셀프 바에서 더 다양한 반찬을 가져다 먹는 구성이 가능하다. 식사로 선택한 장어탕은 남원식 추어탕 스타일로 담백하고 고소하게 끓여져 가성비를 높이는 한 축으로 작용한다.
주차장은 옆 언덕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으며, 좌석과 주방의 배치상 위치 특성상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하기도 용이한 편이다. 다만 화장실에는 약간의 턱이 있어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위치적으로 다소 애매한 편이라는 점이 있지만, 다른 장어집에 비해 붐비지 않는 편이고 주차 편의성과 가격 대비 가성비가 돋보인다. 점심 다양성으로 열무국수 같은 메뉴도 매력적이며, 포장 및 배달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무난한 선택지로 평가되며, 주변의 다른 장어집과 비교해 주차와 편의성면에서 한층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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